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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내달 1일 벡스코서 열려

보도매체스카이데일리

보도일자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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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활성화 위한 의료관광 국제 전시행사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 프로그램 다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료관광 국제 전시행사인 ‘2023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내달 1, 2일 해운대 벡스코 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행사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 △명의 초청 건강강좌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전시행사에서는 의료관광관의료체험관의료산업관관광산업관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18개국 12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국기와 국화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전시하는 등 전시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난청보청기 체험갑상선 검사체외충격파 체험 등 다양한 의료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또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에서는 항노화 의료관광 국제 학술토론회 및 케이(K)-뷰티를 활용한 코스메디 뷰티 세미나가 개최된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난다.
 
베트남몽골카자흐스탄 등 18개국 82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 심폐소생술K팝, 필라테스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1일 오전 11시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소사물놀이 개막공연과 의료산업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의료관광산업은 외국인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쇼핑숙박관광 등과 연계해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