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 준비
보도매체글로벌경제신문
보도일자24.11.08
조회수268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벡스코에서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시는 의료관광 산업의 발전과 해외 환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오늘(8일)부터 이틀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 전시행사다.
이번 컨벤션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8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및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보건·의료인을 위한 '부산의료산업대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전시회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 ▲해외 구매자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의료기관존', '의료산업존', '의료관광산업존', '웰니스존' 등 네 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18개국에서 참가한 총 80여 기관 및 업체가 최신 의료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국제학술행사와 세미나에서는 지속 가능한 의료 및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K-뷰티를 활용한 코스메디뷰티세미나도 예정돼 있다.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중국, 몽골 등 11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간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차별화된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도시"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시민건강박람회도 동시에 열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