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 VIP 뜨고 웰니스 존 더하고… 부산 의료관광 큰 판 열린다
보도매체부산일보
보도일자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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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8~9일 해운대 벡스코서 개최
대학병원 등 200개 부스 운영
인도네시아 발리 대규모 참가 등
11개국 해외 바이어 76명 몰려
웰빙·운동 결합 웰니스 존 신설
건강 축제 ‘시민건강박람회’도
K의료관광을 선도해 온 국내 최대 규모 의료관광 전시회인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올해도 새로운 시장을 찾아 판을 펼친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BIMTC)’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의료기관 존, 의료산업 존, 관광산업 존에 더해 웰니스 존을 신설했다. 웰빙과 행복(해피니스), 운동(피트니스)을 결합한 웰니스는 코로나19 이후 지속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다.
환자 유치의 중개 역할을 할 해외 바이어는 11개국에서 76명이 초청됐다.
몽골, 러시아,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단골 국가들 외에도 세계적인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처음으로 참가한다.
올해는 시민 대상 건강 축제인 ‘메디부산 2024 시민건강박람회’도 같은 기간 한자리에서 개최된다.
오는 8일 오전 11시 공동 개막식에서는 해운대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부산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을 위한 ‘부산의료산업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개막 오찬에서는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인 홍법사가 채식 도시락과 다도 전문가의 전통차 선차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