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부터 휴식까지…부산을 '세계적 치유 중심지'로
보도매체부산일보
보도일자24.10.29
조회수362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11월 8~9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100개 기관 200개 부스 규모로
최신 의료관광·웰니스 정보 소개
11개국 52명 바이어 초청해 상담
명의 초청 강좌·심폐소생술 교육도
유튜브 생중계…누구나 참관 신청
부산은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아름다운 자연, 뛰어난 관광 콘텐츠를 갖춘 의료관광의 최적지다.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시작된 의료관광 전문 전시회가 16년째 국내 최대 규모를 지키면서 이어지고 있는 배경이다.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BIMTC)'이 다음 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웰니스·의료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해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기회의 장이다. 올해는 시민 대상 행사인 '메디부산 2024 시민건강박람회'도 한자리에서 열린다.
'2024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올해 슬로건으로 '부산 힐즈 더 월드(Busan Heals The World)!'를 내걸었다. 질환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에 건강과 휴식을 위한 웰니스관광까지 아울러 부산을 세계적인 치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처음으로 '메디X(엑스)투어'라는 브랜드도 선보인다. 경험(eXperience)과 전시(eXhibition), 전문가(eXpert)를 매개로 의료(메디)와 관광(투어)을 결합한다는 뜻이다. '메디X투어'는 앞으로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의 지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하는 브랜드로 활용된다.
전시회에서는 대학병원, 종합병원, 강소 병의원, 의료협회, 지자체, 웰니스 업체 등 100개 기관·업체가 200개 부스를 마련해 최신 의료 기술과 웰니스·의료관광 정보를 소개한다. 올해는 기존 의료기관존, 의료산업존, 관광산업존에 더해 웰니스존을 신설했다.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해피니스), 운동(피트니스)의 합성어로, 웰니스존에서는 요가, 아로마테라피 등 건강과 휴식에 초점을 둔 관광 정보를 만날 수 있다.